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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비서를 직접 만드는 게 트렌드가 됐다. 나는 어디서 멈췄나 이번 달 깃허브 트렌딩을 보다가 비슷한 결의 프로젝트들이 연달아 눈에 들어왔습니다. 공통점은 하나였습니다. "클라우드 서버에 안 올리고, 항상 켜져 있고, 내가 필요한 스킬을 직접 붙인다." 'personal AI OS', 'self-hosted assistant'라는 이름으로 묶이는 것들이었습니다.그중에 Lilo(github.com/abi/lilo)라는 프로젝트가 있었습니다. 올해 4월에 올라온 self-hosted 개인 OS 성격의 것으로, Hacker News에도 잠깐 소개됐습니다. vellum.ai가 올해 정리한 오픈소스 개인 AI 비서 목록이나, 아예 "AI 에이전트 운영체제"를 표방하는 AIOS(github.com/agiresearch/AIOS)까지 보면, 단발성이 아니라 하나의 흐름이 되고 .. 2026. 5. 25.
1인 창업자의 진짜 병목은 모델 성능이 아니었다 Mythos라는 모델이 OpenBSD 소스코드에서 27년 된 취약점을 찾아냈다는 글을 읽었습니다. Simon Willison의 라이브블로그에서였습니다. 같은 주에 저는 제 서비스에서 AI 기능 하나를 빼고 있었습니다.Mythos가 뭔지 잠깐Anthropic의 다음 프론티어 모델로 알려진 Mythos는, 작년 말쯤 데이터 유출로 먼저 이름이 알려졌습니다. 올해 3월에 Fortune 등 외신이 "Anthropic이 Mythos를 테스트 중이며, 능력의 단계적 변화(step change)를 선보일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지금은 Anthropic Transparency Hub에 'Claude Mythos Preview'라는 이름으로 제한 공개 상태입니다. Project Glasswing이라는 방어적 사이버보안.. 2026. 5.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