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지원사업3 예비창업자가 정부지원사업 공고를 챙기는 세 가지 방법 정부지원사업 공고, 다들 어떻게 찾고 계세요?이 질문을 주변 예비창업자들한테 던져보면 답변이 몇 가지로 모입니다. "K-Startup 들어가서 찾아요", "뉴스레터 구독해뒀어요", "카카오톡 창업 커뮤니티에서 공유해줘서요". 방법은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습니다. 공고를 챙기는 일 자체가 또 하나의 할 일이 돼버린다는 겁니다.저도 창업 준비를 하면서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K-Startup 북마크를 걸어두고 몇 가지 뉴스레터를 구독했습니다. 처음 두 주는 잘 됐습니다. 그러다 제품 개발이 바빠지고 미팅이 몰리면 어느새 3주가 지나 있습니다. 어느 날 지인이 "그 공고 지난주에 마감됐어요"라고 했습니다. 공고 자체를 몰랐던 게 아니었습니다. 알고 있었는데 제대로 검토할 타이밍을 못 잡고 기간이 지나버렸습니다.. 2026. 6. 10. AI 비서를 직접 만드는 게 트렌드가 됐다. 나는 어디서 멈췄나 이번 달 깃허브 트렌딩을 보다가 비슷한 결의 프로젝트들이 연달아 눈에 들어왔습니다. 공통점은 하나였습니다. "클라우드 서버에 안 올리고, 항상 켜져 있고, 내가 필요한 스킬을 직접 붙인다." 'personal AI OS', 'self-hosted assistant'라는 이름으로 묶이는 것들이었습니다.그중에 Lilo(github.com/abi/lilo)라는 프로젝트가 있었습니다. 올해 4월에 올라온 self-hosted 개인 OS 성격의 것으로, Hacker News에도 잠깐 소개됐습니다. vellum.ai가 올해 정리한 오픈소스 개인 AI 비서 목록이나, 아예 "AI 에이전트 운영체제"를 표방하는 AIOS(github.com/agiresearch/AIOS)까지 보면, 단발성이 아니라 하나의 흐름이 되고 .. 2026. 5. 25. 1인 창업자의 진짜 병목은 모델 성능이 아니었다 Mythos라는 모델이 OpenBSD 소스코드에서 27년 된 취약점을 찾아냈다는 글을 읽었습니다. Simon Willison의 라이브블로그에서였습니다. 같은 주에 저는 제 서비스에서 AI 기능 하나를 빼고 있었습니다.Mythos가 뭔지 잠깐Anthropic의 다음 프론티어 모델로 알려진 Mythos는, 작년 말쯤 데이터 유출로 먼저 이름이 알려졌습니다. 올해 3월에 Fortune 등 외신이 "Anthropic이 Mythos를 테스트 중이며, 능력의 단계적 변화(step change)를 선보일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지금은 Anthropic Transparency Hub에 'Claude Mythos Preview'라는 이름으로 제한 공개 상태입니다. Project Glasswing이라는 방어적 사이버보안.. 2026. 5. 25. 이전 1 다음